바른초밥 썸네일형 리스트형 5월 중순~6월까지의 일상 한번에 때려박는 블로그ㅋ 5~6월은 정신상태가 양호했던 시기. 지금은 멘탈 너덜너덜~ 심장 두근두근~ 노답. 외할머니댁 방문. 할머니가 키운 고추 따가는 사위ㅋ 왜 훔쳐가는 듯한 느낌일까 늘 내가 잘되라고 빌어주는 함니,,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세요,, 사랑해여 함니의 사랑은 부모의 사랑보다 더 위대한것 가트다,, 눈물 핑~ 친할아버지 제사 지내고 다같이 먹는 밥 그릇 사이즈 무엇... 음식양 무엇... 아 물론 다먹음ㅋㅋ 오빠랑 하우스 베이커리. 유튜브에서 보고 한번 가보고싶었던 곳. 한옥이랑 푸른 푸른 나무가 힐링을 선사함 여기서 서식하는 고양이들도 많이 만났음. 커피랑 빵맛은 그냥.. 그랬던거 같은데 (아 물론 다머금) 왜 늘 남이 찍어주는 사진은 내가 예상한 모습과 전혀 다를까 ^^ 왕대갈보스처럼 .. 더보기 이전 1 다음